日本人留学生が、韓国でバイト中に怪我をしました。

しかし、会社は産業災害保険（日本の労災保険）で請求しろ しか言わず、

不誠実な対応です。どうすれば良いのでしょうか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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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アルバイトを雇っている会社やその管理職に対して、

民事・刑事・行政上の請求をすることができます。

バイト中の怪我は、治療費だけで終わりません。

逸失利益や慰謝料など、保険ではもらえない補償が多くあります。

バイトを使い捨てするような会社は許されません。すぐに相談してください。

積極的に対応します。 

일본인 유학생이 한국에서 아르바이트중 다쳤습니다.

그렇지만 회사는 산재보험으로만 청구하라는 불성실한 대응을 합니다.

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

  
　아르바이트를 고용하는 회사나 그 관리직에 대해서 민사 형사 행정상 청구를 할 수 있습니다.

 아르바이트중 입은 상처는 치료비만으로는 보상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
 상처로 인해 일을 하지 못해 발생하는 일실 이익이나 위자료 등 보험으로는 받지 못 하는 보장이 많이 있습니다.

아르바이트를 고용하고 다친 유학생에게 불성실하게 대응하는 회사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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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바로 상담하세요. 적극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