取扱事例
未登記建物の登記請求
본문
韓国では、不動産の登記がなければ、権利が移転しません。
つまり、売買契約だけでは、不動産の所有者に なれないのです。
そこで問題になるのが、未登記建物に所有者として住んでいる人が登記をする方法です。
登記がないと、売ったり担保に入れたりできないのです。
最近の取引でしたら、売主を探して登記を移転するように請求すればいいですが、
昔は大らかで登記をしない場合が多かったのです。
そのような大昔の物件の契約書を探すのは大変です。
契約の当事者も亡くなっていて、証言者も誰もいないでしょう。
では、どうするか。
取得時効を主張すればいいのです。
韓国では、登記がない場合、20年で取得時効が成立します。この証明は、簡単です。
詳しいことは、ご相談してください。
즉 매매계약만으로는 부동산의 소유자가 되지 않습니다.
그래서 문제가 되는 것이 미등기건물에 소유자로서 사는 사람이 등기를 하는 방법입니다.
등기가 없으면 매매하거나 담보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.
최근 거래라면 매도인을 찾아서 등기를 이전하도록 청구하면 되는데 옛날은 등기를 안 한 경우가 많았습니다.
그런 오래된 물건의 계약서를 찾아내기 어렵습니다.
계약 당사자도 돌아가시고 증언자도 아무도 없을 거예요.
그렇다면 어떻게 할까?
취득시효를 주장하면 됩니다.
한국에서는 등기가 없는 경우 20년으로 취득시효가 성립합니다. 이 증명은 간단합니다.
자세한 것은 상담하세요.